요즘 핫한 태조서버 그 마을 주민입니다. 

어제 공업에 관해서 현 군주가 요청시 가고 기존에 있던 것을 없애기로 통보를 해왔습니다.

이후 많은 비난들이 있었고 현 군주의 마을에서도 동요하는 채팅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현 대행수는 공지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습니다. [ 해당 내용은 스샷에 있습니다 ]

현 왕실과 우리는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내부적으로는 단속을 합니다.

하지만 현 군주가 선거에 출마할 때 마을 차원에서 투표를 독려하며 복귀자 및 초보자들에게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들까지 찾아서 투표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투표 전에 선거운동과 당선이후 귓속말로 몇몇 마을만 빼고 귓속말을 돌리는 등 같은 마을 사람이 봐도 챙피한 짓을 골라서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데 현 왕실이 좋게 보일까요? 잘해야 본전입니다. 

또 합병을 통해서 마을이 커져가길 원했고 군주 당선을 통해 서로 오해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마을들과 다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되는 그런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되지않는 정치질, 과 외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볼때마다 한심합니다.

아래 두개의 스샷은 앞과 뒤가 다른분들이니 본인이 생각했던 앞의 모습과 본 내용에 대한 모습은 알아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마을을 나가라는 댓글이 나올 것 같아서 어제 바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