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종에서 69대부터 게임해온 유저로써(향수에 취해 접었다가 복귀했다 수 없이 반복)
여태 많은 왕실을 봐왔지만, 사람이 많이 빠진 군주온라인에 그나마 활기있게 돌아간다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수감관련 어필하자면 수감자분 마을에서 초보자들에게 법안 또는 사냥 매크로판별창 관련해서 아무런 얘기도 없었을까요?
무왕실, 당선후 도망 등으로 법안이 저 뒤로 밀려있다는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어떤 마을을 들어가더라도 매크로판별창과 사냥터 대기(광고)에 대해 얘기해주시는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수감자분 소속 마을 행수진분들, 유저분들은 아무생각 없이 초보자들을 방치하는걸까요?
소속마을 대행수님은 경복궁에 주민모집 광고 띄워놓고 초보자들이 대상전에 판 물건으로 대상전 세금 올리면 그만인가요?

눈살찌푸릴만한 글인줄 알지만 다들 사람이 줄었다, 운영진이 운영을 뭐같이 한다 라는 이유로 초보자들을 방치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적어도 있는 사람들끼리라도 초보자들 챙겨주시는게 어떨까요?

왕실분들 잘 하고 계십니다 모든 왕실 다 응원해왔지만 기대되는 왕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