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지 중

[일부 아이템의 시세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은 게임 내 경제 흐름의 일부로서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운영팀은 단순한 공급량 조정에 의존하기보다는,
전체 유저의 플레이 경험, 경제 안정성, 콘텐츠 밸런스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 구조 변화,
신규 컨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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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운영진 측에서 고의적으로 (또는 잊은) 아이템을 제외하면서 폭등한 부분이 가장 큽니다. 구리댁보물단지에서 빼고 파병에서 제외되면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아닌가요?

콘텐츠 밸런스, 신규 컨텐츠 등의 위에 말을 무척 멋있게 쓰셨는데 그럼 먼저 공급이 되게 컨텐츠를 공급하신후에 조정을 하셨어야 맞는거 아닐까생각됩니다.

그리고 수요라는것 역시 운영자님이 만들어낸 새로운 아이템 (상위 장비)등에 소모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컨텐츠가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저런 말은 변명으로 뿐 안들립니다. 

새 컨텐츠를 내서 공급이 풀리면 알아서 줄이시던가....

그리고 단청/보호석의 장인 컨텐츠 아이템뿐 아니고 
기본적인 프리미엄 (선공&순간이동 등)을 다 제외하고 군주샵으로 세탕하신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그리고 새 양이 컨텐츠 시간대~~
게임을 지금 공지 하신 시간대에 ..유저들의 대부분이 할 수 있을까요?  

운영자님이 테스트 가능한 시간대가 아니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대로,

되도록 다양한 시간대로 가능하면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소통을 해주세요.

유저 입장에서 대체 운영자가 무엇을 기획했는지 알수도 없는데 입 꾹 닫고 하고픈대로 독단적 운영을 하는것 같으니

말하다가 그냥 접는 유저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테스트 피드백 설문조사를 하시면....반영이라도 해주세요.

게임 플레이 영상 올리시던데

제발, 하다못해 경계 셋 10챈이라도 직접 제조로 만들어 보시고

제발, 성채1층가서 환단 한타임(48분이라도)직접 사냥해보시고 올리셨음 합니다.!

ps: 오늘패치를 보니 유저들이 항의하니 급한대로 넣어주자? 느낌이네요. 

구체적인 변화된건 없이 그냥 유저들이 항의한 아이템 넣은 느낌인데....그래도 유저들 글 읽어주신듯하니 새로운 컨텐츠, 군주데이 파병이나 도박템 구성 등에 유저들의 뜻을 반영해 주실거라고 긍정 회로를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