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을지문덕 방어구 : 주작석 들어가는데 고물로 안나와서 제작비가 파수꾼보다 비쌈, 도안 없어서 3단 제작 해야함.

파수꾼, 수호자 방어구 : 만들어도 이미 풀린 아이템이 시세 고정시켰고, 보호석이 너무 비싸서 인챈도 못함

해왕, 청해 방어구 : 하루 날잡고 만들면 재료가격 20~30% 뜀. 사는 사람도 딱히 없는듯

푸르미르 무기도 도끼나 지팡이는 괜찮았는데, 보호석 가격 올라서 만들어봤자요

수호자무기는 대상전에 쌓여있고

해왕,청해 무기는 팔리면 좋긴한대 거의 안팔림. 

이미 대상전에 검이랑 도끼 신품은 올라가있고, 지팡이 활은 13챈 해야 쓸모 있고.. 총이랑 창은 ;;;

목걸이는 최상위 유저 몇 명만 품급 쓰고 마법방어력이 유의미한지도 잘 모르겠음

반지도 재료 수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특정 2~3명만 재료 매일 사서 만드는듯 ( 바리청운,천구청운 등등 )

의복,모자는 뭘 건드렸길래 삭힌상아장식,고급면 만드는데 20~30초씩 걸리는지 모르겠음.

패치 내용에도 없고 걍 잘못건드렸나 싶은데 문의하기도 귀찮고..

기사갑옷도안은 20초 걸리는데 기사투구도안은 1초걸리고 도안 만들어지는 속도도 자기맘대로고 

암튼 다시 의모로 돌아가면

대상전에 파도기사 매물이 씨가 말랐음. 저도 만들었는데 안뜨기도 하고, 재료 2~3시간 만들어야 1000타치 재료 모임.

재료 만드는거 자체가 넘 귀찮아서 안함 

암튼 영자씨. 지금 상황이 이래요.

영자씨도 돈 벌고 싶고 우리도 현질 좀 하고 싶은데 

현질 할 품목도 없고 제조할 품목도 없어서 긁을 생각이 안들어요.

일단 대상전에 쌓인 품들 소모좀 시켜봐요. 

품을 분해하면 재료가 나오는데 그 재료로 다른 사용처가 생긴다던지

품끼리 합성하면 더 좋은 물건이 된다던지 ( 타게임 아이디어 모방좀 해봐요 )

아니면 아이템에 거래횟수제한을 걸던지

10년 지난 아이템들이 아직도 돌아다니는게 너무 문제임.

소모가 되어야 다시 생산도 하죠?

2줄 요약 

1. 보호석 가격 잡아줘

2. 품 소모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