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 한라서버에서 게임을 하다가 접엇던 유저입니다.

 

해당서버에 당시 못봣던 분들이 많이 늘으면서 속된말로 무차별적인 의심성 저격글을 올리신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간략하게 해명하겠습니다

 

1) 플레이타임

 

- 저는 현재 다니던 직장에서 문제가 생겨 "무직" 상태입니다

- 정확하게는 육아휴직을(요청햇으나,) 빙자한 실업급여(실제는 이렇게) 지급상태자로 현상태가 유지된지 약"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하루일과는 아침9시 눈을떠서 아이를 등원시키고 그이후부터는 간단한 집안일을 오전10시까지 마치고 

10시10분부터 저녁 6시 (아이 하원시간) 까지 게임을 합니다

쭉합니다 밥도 사실 컴퓨터 앞에서 먹습니다

저녁6시에 와이프가 아이를 대려오면 다시 그대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보통 새벽 3시까지합니다 그렇게 취침하여 6시간을 자고 다시 일어나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나요? 
집에잇는 와이프도 제가 그전에 회사생활 하며 받던 스트레스를 느껴서

제가 어떻게 게임을해도 터치를 안하는대

게임 플레이시간이 길다고 게임을 좋아한다고 그냥 오래사냥하니 매크로다? 

웃기는소리는 집에서 벽보고 떠드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버프는 

자용강황탕, 자용당약탕, 네모송편, 구선, 수편 , 행펀, 클로버10단계 , 천지환 , 환단류 ,보라구슬, 숙련자의명약, 구리댁 3종 산타,외눈 1단계 마법사3단계 사용합니다
영웅강림은 버서커흑 사용

사실상 손으로 물약을 안먹어도되며, 

사냥할때 "예"버튼과 우측 마우스만 눌러주면 됩니다 

2) 인천마을 부캐

- 이건 해명할것도 없이 저와는 관련없습니다

 

3) 성채1층에서 그렇게 사냥을하는대 왜 재료가 안올라와??

-  성채1층템 파는것도 귀찮아 경돌 제외하고는 다 버립니다

경돌도 하루에 많아야 5덩이~6덩이고 그마저도 버프값으로 다 사용해서 남는게 아예 없습니다

경돌은 꾸준히 대상전을 통해 판매 중입니다

 

4) 귀지에서 사냥하는 부캐??

네 맞습니다 귀지에서 부캐를 키운지 약 8일정도가 되었습니다

당시 마을에 군주출마를 원하시는분이 계셔서 250레벨을 찍어 투표도 할겸 겸사겸사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 구조상 거실에 티비 컴퓨터 아이가 활동하는공간이 전부 거실에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최소한에 것만 챙겨주고 나머지시간은 게임을 하는대

그시간동안 한쪽은 컴퓨터로 한쪽은 노트북으로 진행합니다

이또한 최근에는 랩업하는 재미를느껴 마우스 두개를 손에 꼭쥐고 사냥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에 현타감이 오긴합니다

 

자 아래에 작성된 매크로 의혹을 모두 해명하였습니다

 

저에 개인적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만큼 가치가 잇는 행동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저는 말씀드렷듯 항상 게임을합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순찰 및 저를 지켜보고 가신분들 모두 누구인지 알고있습니다

 

풍산마을 형조판서 겨울마녀님  (3회 )

정읍마을 대행수님 ( 1회 )

 

이두분을 제외하고는 그누구도 제가 사냥한것을 보고 가거나 한분이 없습니다

두분중에 한분이 밑에 글을작성하셧거나 같은 마을분이 이야기를 듣고 글을 작성하신거 같은대

 

저는 풍산마을 "형조판서" 겨울마녀님이 3번정도 저에게 오셔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셧고

저는 그에따른 즉답으로 "안녕하세요 순찰중이신가요?" 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매번 즉답이였습니다

당연하겟죠? 매크로가 아닌 실제 플레이를 하는중이니 누가와서 질문을해도 바로 즉답이 가능합니다

아래처럼 답변이 없거나 거래를걸면 수락이 눌린다거나 이런게아닌

물음과 동시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즉슨 아래글은 그저 "사냥을 오래한 사람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을 위해 작성" 된 
아주 저급한 악플러적 글입니다

 

저희마을까지 언급해가며, 곤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신거 같은대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작성된 중공기자님은 명확한 "증거"가 있습니다
또한, 저와는 다르게 2계정 정도가 아니라 그외 더 있습니다.
(계정이 중요한건 아니여도 환경상 1개도 힘들고 2개이상은 말이 안된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그런글은 당연히 작성하고 공론화하여 모두가 합심할수 잇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왜냐? 증거가 잇으니까요?

 

근데 아래에 작성하시는분에 글을 보자면

모두 " 본인의 생각 및 주장 " 일뿐,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 상황입니다
경험치를 많이먹는게 증거인것처럼 공론화를 시키다니 이게 뭔...

그럼에도 마을단위에 커뮤니티가 중요한 게임에서

특정 마을을 언급하며 저급하게 행동하는건

얼마전 악플로 아주 많은 사건이 잇엇던만큼 모두가 아는 저급한 행동입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제가 사냥중이라면 말을걸고 인사를 해주십쇼

언제나 답변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물으시는말에 답변하겠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저는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랩업을 하는 재미를 느끼며

현재 제생활에 활기를 넣어주고 잇고,

추억을 다듬으며 게임에 과금도하며 아이템도 하나씩 맞춰가고 있습니다

아래분이 증명해주셧듯 저는 재료도 안팝니다

경돌이라도 수급이되야 버프값이라도 매꿔지니 팔죠

그저 게임을 오래한다고 비난받을 이유?

없습니다.

 

아래분은 증거가 없으나

저는 순찰등 연락이올때 "즉답" 하였습니다

 

그리고 판별창이 바뀌고 시작된것처럼 글을 쓰셧는대

정확하게 저는 판별창이 현상태가 되기 이전에도 항상 그자리에서

 

단, 한번도 자리를 이탈하여 사냥한적이 없습니다

왜냐? 매번 제가 직접보고 매크로 판별창을 입력하며 와 추경20프로 개꿀이다~
하면서 사냥햇던 저인대 그런건 알고 말하시는건가요?
하루 6시간 수면하며 빨리 만랩 찍어보고 싶어서 달리는 제마음은 이해를 좀 하세요?

이야기가 길어졋네요.

그런식에 추정으로 글을 싸질러서 열심히 하는사람 의욕꺽지 마시고

아래에 중공기자님 처럼

 

거래도 걸어보고 귓말도 해보고 얘가 답이없나 확인도 해보고

좀.. 의심을 할거면....에휴

 

아무튼 저는 위에 언급드렷듯

 

사냥터에 저를 쳐다보고간 사람은 단두명

"풍산마을 형조판서 겨울마녀님"
"정읍마을 대행수님"

두분이십니다

두분중 한분이 글을 쓰신것이 맞다면

연락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참

 

한라서버에서 사냥하시는 여러분?
본인들은 순찰도하고 뭣도 하시면서

왜 유저가 "안녕하세요?" 물으면 바로 답변도 없이 마을로 "텔" 타시나요?
일부 유저분은 인사해도 답변도 없이 갑자기 사냥멈추고 아무말도 없던대 ^^

모 그것도 하나의 의심일뿐인걸까요 ^^